이번에 소개할 곳은 정말 유~~~ 명한. 근데 저는 지나가다 보기만 했던 곳.뻘다방입니다. (Mudbuck's 쯤 되려나?) 위치는 대부도에서 선재도 넘어가는. '선재대교' 넘으면 바로 있어요.영흥도까지 들어가다가 만나는 카페 중 하나에요. 겉으로 보기에는 넓어보이지 않은데, 주말에 참 사람이 많아서. 신기해했는데.직접 들어가보니 이유를 알겠습니다. 일단 엄청 넓어요!!! 일단 주차장소부터 보세요. (어피치 넣어놓은 곳)따로 주차장을 구비해 놨고, 그곳에 차가 가득 차 있던. 휴일에 방문했습니다. [평일] 무료. 2시간이후 카운터 등록해야함 [주말] 2시간 무료 들어가 봅시다!!!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가 나오기도 전에. 보이는 모습입니다.휴양지 테이블 같이 꾸며놓고,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..